全州馬裏酒店(Jeonju Mari Hotel)

部屋は綺麗です！アメニティも基本的なものは全て揃っていて、ストレートアイロンもありました。安く綺麗なところに泊まりたい方には十分だと思います。ただ、全州駅からバスで15分、観光地の全州韓屋村周辺までバスで30分程度かかるので旅行には不便かもしれないです。ホテル街のはずれにあるので夜は女性1人だと少し怖いかと思います。

This hotel is nice, comfortable, and very clean. Stuff members are very helpful. Service and amenities are also good.

마리호텔이 전주에 3군데 있음. 모르고 처음에 나오는거 찍어서 갔는데 예약안됐다고함. 알고보니 다른곳 적어도 1,2,3정도 이름에 같이 표기했으면 좋겠음.

사장님친절하시고 교통편도 좋았어요~방도 깔금했는데 화장대거울이 너무 작더라구요~ 화장실은 어둡고. 그래도 잘 쉬고왔어요~

딱 모텔임 호텔이란 가격수준에 재방문의사 없음 전주에서는 체인비지니스 호텔이라 그나마 기대를 했으나 너무 모텔 그런데 가격은 4성호텔급 ㅎㅎ

"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드렸어요" 라는 인포 직원 분의 말씀에 첫인상이 아주 좋았어요. 방에 두루말이 휴지가 떨어졌고 전기 콘센트를 꼭꼭 숨겨 놓았다는 단점이 있으나 위생적인 1회용 화장품, 지하 놀이터 등 디테일이 살아있는 호텔입니다. 아주 약간만 더 신경 써 주시면 완벽해지겠습니다.

프론트에서 친절하게 맞아 주시고 아침에 간단하게 토스트도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놓아 숙박객에게 진정으로 정성을 다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복도 및 객실에 방향제 냄새가 너무 강해서 밤새 잠을 설친 것이 흠입니다. 복도에 보니까 방향제 자동분사 장치가 있어서 밤새도록 방향제가 계속 자동 분사되고 있는데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금연객실을 희망해서 입실할 정도로 예민한데 호불호가 강한 방향재를 너무 강하게 뿌려서 고생했습니다. 그 냄새 때문인지 객실에도 좋치 않은 냄새가 배어 있는거 같아요. 환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방향제는 없애는 쪽으로 관리하면 최고의 호텔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경 예쁘고 전주역에서 가깝고 룸 상태도 좋은 편이었다. 옆에 노래방이 있어서 약간의 소음이 있긴 했지만 잘 때쯤에는 소음이 사라져서 자는 데는 지장 없었다. 호텔로비에 빵과 잼이 구비돼있어서 간단한 조식으로 먹을 수도 있다.

내부가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욕조에 스파기능 있는게 피로를 푸는데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