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島地標住宿酒店一館(Landmark Songdo Stay 1)

Not good of the service, the trip.com said to give me the information of the room but they weren’t, I have to call to the service by myself and get the information from the owner of the hotel.

고층이라 바깥 시티뷰 내다보니 좋네요. :) 인근에 비슷한 오피스텔이 많아 저희도 주차장 찾느라 전화를 드렸었는데 저녁에 술 약속이 있어 카카오 택시를 부를때도 기사님들께서 잘 못찾으셨어요. 그 점 외엔 편하게 잘 머물고 갑니다. :)

Clean room, I will stay here again when i come here later.

위치도 괜찮고 시설도 좋습니다! 다만 수건에 전 사람이 쓰고 묻은 것인지… 뭔지 모를 이물질이 묻어있어서 불쾌했습니다. 커피 포트기에 물때도 너무 많아서 열심히 닦고 씻어서 썼습니다. 이런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 잘 묵고 갑니다.

チェックインより早めに着いたので、ロッカーに荷物を入れようとしましたが、現金は使えませんし、韓国国内で発行されたクレジットカードしか読み取りません。 友人のクレジットカードで決済してもらいましたが、荷物を取り出す際に延長料金が発生してしまい、私のクレジットカードがどれも使えなかったため、延長料金も増えていきました。 たまたまとおりかかった親切な女性が、管理業者に電話して呼んでくださり、自らのカードでロッカーの延長料金の決済してくださり、私は現金でその方に支払いました。 管理会社の方に部屋まで案内してもらい、ようやく部屋に入れましたが、管理会社の方曰く、予約後、韓国国内の携帯ならショートメールでチェックインの方法、部屋の番号、部屋のドアのパスワードを送るそうです。 私のような日本など国外の携帯やパソコンから予約した人はどうやってチェックインしますかと尋ねましたが、管理会社の方は答えることもなく、たまにこのようなことがあるとだけ残し謝罪もなく去っていきました。 室内の施設は整っていましたが、キッチンの下の棚をあけるとゴミが散乱していました。

다음날 인천항가려고 묵은 곳입니다. 인천항 근처는 다 모텔이라... 이 곳으로 선택 그냥 오피스텔이었습니다. 부대시설은 딱히 없고, 방 배정 잘받으면 인천대교인지 모르겠는데 쫙 뻗은 대교에 노을까지... 지리는 뷰 감상 가능 차없으면 불편할것 같고 편의점이랑 무인마트 같은게 있어서 좋았어요.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위치도 편리하고 지어진지 얼마 안돼서 깨끗해요! 방음도 잘되어있어서 조용하게 잘 수 있었어요~

푸르지오 아파드안에 있을줄은 몰랐네요 예전 모델 하우스 본적이며ㅉ번 있긴 했지만 33층 구경하고 그곳에서 일하시는 쟁업자분이나 배달하는분들 ㅠ 힘들겠다 생각되어 졌어요 전 높은 빌딩.아파트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