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洲公爵酒店(Dukes Hotel Nakasu)

역과는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고 포장마차와 거리는 좀 있는 편이라 딱히 소음문제나 이런것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말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편히 체크인했습니다 혹시나 분실 될까봐 키 맡기고 외출해서 오면 새 수건과 깨끗한 청결 상태 유지 되서 좋았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 곳이면 다음에 또 묵을 의향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콘센트가 멀리있다?

中洲の中に位置しており何をするにも立地的には最高に便利なロケーションでした。 玄関が階段のみになっており、松葉杖の状態であった私にとっては辛かったのだけが残念でした。

場所的に車の通りも多いので煩いのかなぁと思いましたが、全然静かで快適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近くには屋台、飲食店も多くとても良いホテルでした。

交通アクセスかすごくよかったがベッドサイドにコンセントがないのは残念だった。 繁華街ではあるが比較的静かでよく寝れた。

성수기였었는지 그나마 싼 호텔 찾다가 예약했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보이지만 찾기 그다지 어렵지 않고 체감거리는 가깝고 입구에 계단이 좀 있어서 무거운 짐 많으면 좀 그런데 편의점 가까운 편이고 주변에 야타이도 있고 역과도 가까운 편이고 날씨만 좋으면 텐진까지 걸어갈만 합니다(도로가 넓고 사람 많이 다니지 않는 거리여서 피로감이 적습니다) 시설은 그냥 흔한 오래된 저가 비지니스 호텔 평균 수준이라서 그다지 장단점은 없습니다. 와이파이는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韓国語が通じる素晴らしい従業員さんがいました

コンサートホールへは、以外と近く助かりました

駅から遠すぎず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