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特羅酒店(Hotel Intro)

В общем и целом на твердую 4

두번은 안갈듯... 일단 어플에는 오후 3시부터 입실 가능하다고 되어있음 나는 6시에 약속을 잡고 1시부터 물놀이를함 2시 50분쯤 숙소가서 3시 체크인이라고 말하자 4시부터 입실 가능하다고 함 그래서 어플을 보여주며 3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되어있어서 3시까지 온거라고 말함 여직원은 듣고 전산이 잘못되어잇다 죄송하다 한마디 하면될걸 자꾸 야놀자로 예약이 되어잇고 4시체크인이라고 말만함 어플엔 그렇게 안써잇다 3시 이후라 써잇다고 말햇지만 자꾸 3시 체크인이라고만함(#어플엔 3시 이후 입실 11시 퇴실로 되어 있지만 숙소측에선 4시 닙실 12시 퇴실이라함) 그럼 지금 젖엇고 해수욕장이랑도 멀어서 갈때 없는데 체크인 안되냐고 물어봣더니 12,000원 추가해야한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사과 한마디는 해야하지 않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플까지 보여주며 3시 이후라고 써있는거까지 보여줫으면 아 전산이 잘못되어있던거 같다 죄송하다 해여하는거 아님??? 심지어 입실시 안내사항 종이에도 입실은 3시로 되어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가격엨ㅋㅋㅋ 여기가 시설이 좋아보여 예매햇더니 12,000원 추가할거같음 해운대랑 가까운데 12,000원 추가 한 가격으로 예매하고 말지 ㅋㅋㅋㅋㅋㅋ 시설은 좋은데 서비스가 엉망이라 두번은 절때 안갈거같고 주변 지인한테도 가지말라 할거임... 가실분은 참고하고 가시길 바람..ㅋㅋ

시설은 좋아요 그닥 크진 않지만 깨끗해요 근데 서비스가 쫌.. 3명 방이여서 했는데 추가금액이 있네요 추가는 그렇다고 해도 추가금액냈는데 추가 이불 달라고하니까 또 내래요 주차할곳도 부족하고 그냥 하룻밤정도 자기에 나쁘지않아요 가까운데에 편의점도 있고요

해운대포차거리에서 가까워요 완전 심플! 그런데 욕조에 꼬불털 있었고 침실 바닥에는 머리카락이,, 다른 건 다 만족이에요~~

영하4도에 밤 10시에 체크인 했는데 방안은 냉골 온돌도 안되고 히터도 잘안되고 카운터 여종업원님 서비스 처리도 냉랭 다신 안가요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모던하고, 시설은 모텔과 호텔의 중간 정도. 가격대비 큰 만족. 다만 시설 면에서 옷장 없이 옷걸이만 있음. 빗 없음(프론트에 요청 가능할지도?). 샴푸등의 퀄리티가 낮음.

들어갔을 때 예상보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워서 만족했습니다. 예상보다 시설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한가지 안좋았던 건 침대 머리쪽 옆에 서랍에 정액담긴 휴지가 안치워져있어서 여기서 좀 실망스러웠네요..따로 따지진 않고 제가 치웠습니다만, 그 외에 건은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좋았던점 : 해운대 근처라 숙소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놀거 볼거리 가득. 화장실 깨끗 해서 좋았고, 샤워부스가 특히나 컸네요. 침대가 안락해서 못일어날뻔 했습니다. 아쉬웠던점 : 비데가 없습니다. 호텔 느낌 보다는 모텔 상위 버전 이었습니다. 외부방음은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