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나쁘지 않았다고는하는데 숙박비는 현재 예전보다 꽤 가격이 내려간 위더스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천지차이일 정도로 기본적인것조차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카드키가 작동되지 않는데 시스템적으로 교체하지도 못하고 열쇠를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변기쪽에서 물이 새는지 변기쪽부터 욕실 바닥 한쪽에 물이 흥건했고 타올이나 휴지등 어메니티가 전혀 준비되어있지 않았으며 그것마저도 요청한 뒤 한시간이나 지나서야 받았지만 타월은 아주 오래되고 더러워서 먼지 수준이 아니라 천 찌꺼기가 떨어질 정도였습니다.
필리핀인 숙박객조차도 엉망이라며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위치도 어중간해서 대기하고있는 트라이시클이 없어서 그랩을 이용하거나 지나가는 트라이시클을 잡아서 협상해야합니다.
룸서비스로 조식이 제공되기는하는데 마늘밥에 뭔지모를 햄과 계란프라이가 나오며 한국인은 먹기 힘들겁니다.
예전에는 픽업이 무료로 제공되었다는 후기를 봤는데 현재 유료입니다.
공사중이라 소음도 있었고 온수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의 스크린도 모두 파손되어있어 몇층인지 구분할수가 없습니다.
수차례 클락을 방문했고 다양한 숙소를 이용해봤지만 숙박비도 비쌀뿐더러 서비스도 여기의 반값 수준의 숙소보다 훨씬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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