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週綠色難波旅館(Weekly Green in Namba)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넓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욕실도분리되어있어서 사용하기편했어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꼭 다시 들르고싶네요~^^

숙소가 넓어서 좋았어요 따뜻한 물도 콸콸 잘 나오고 침대가 세개라서 좋았고 숙소가 조용했어요 역이랑 아주 가깝고 근처 이자카야 꼬치 맛집 있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너무 추웠어요 ㅠㅠ 진짜 히터 틀어도 춥고 덜덜 떨면서 잤어요ㅠㅠ 그래도 방은 진짜 만족 합니다👍🏻👍🏻 쓰레기는 분리수거해서 버리셔야해요! 카운터에 이야기하면 봉투줍니다~~! 다음에도 묵게되면 따신 잠옷 필수 ㅜㅜ 봄이나 여름 가을에 좋은 숙소 같아요. 다음에도 친구들과 놀러가야겠어요 최고에요👍🏻👍🏻

長期滞在にはもってこい。駅近。アメニティが少なく、清掃やゴミ出しは各自なので、その手間と価格との兼合いで文句なければ最高の施設。

ベッドの硬さは気になりましたが、部屋は綺麗に掃除されていて、夜中も静かでした。 駅からのアクセスも良く、この料金であれば十分に満足できます。キッチンもあるので、簡単な調理もできるでしょう（ただし、包丁やフライパンはないので本格的な料理をするならそれらを持参する必要があります）。

호텔에서 난바역까지 지하철타고 10분, 걸어서 20~25분쯤 걸립니다. 덴덴타운과 난카이난바가 있는곳까진 상당히 가까워 15분쯤 걸렸던것 같고, 츠텐가쿠가 있는 신세계거리와도 그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난바역 바로 옆에 묵을거 아니라면 거리상으로는 좋은 위치라고 생각해요. 다만 청소가 제공되지 않고, 수건이 처음에 주는 긴수건 2장, 작은수건 2장이 전부입니다. 쓴다음 자기가 직접 코인 세탁기에 빨아서 써야해요. 소통은 잘 이루어지는 편이었으나 오후 6시부터는 카운터에 사람이 없을거에요 내부 시설은 그냥 직접 요리할수 있고 좀 넓은 옛날 모텔? 같은 느낌입니다. 또 오사카를 간다면 다시 생각해볼만 한 호텔인거 같아요

お風呂の栓を抜くと排水口からお湯が溢れること以外は問題なかったですが、けっこうそのダメージは大きかったです

Great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