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토역에서 바로 앞인만큼 위치가 정말 좋고, 역 앞 치고 진짜 조용하게 묵었습니다. 공중 목욕탕은 원래 4개실이었나본데 지금은 리뉴얼 공사중이라 남탕 여탕 두 개만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샤워 자리가 다섯개 정도로 작은데, 묵는 손님이 몇 없을 때 가서 운좋게도 저희끼리만 사용했습니다. 전통스러운 목욕 가운도 재밌게 입고 다녔습니다. 조식도 맛있게 먹었고, 직원분들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만족합니다.
(참고로 저 다과가 진짜 맛있었어요!!)
翻譯
訪客
2023年2月22日
오래됨 하지만 직원들 친절함 . 다시간다면?? 갈것 같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