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佳韓屋(Leega Hanok)

Clean and neat Customer service was awesome Location pretty close to the hanok village in jeonju

한옥느낌으로 숙소를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는데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밤에 추웠는데 보일러도 빵빵하게 잘돌아가서 잘쉬다가 갑니다 ~~

Location is just outside hanok village which is good as not so noisy. But the room walls are very thin, I could hear neighbor conversation throughout the night. Very difficult to control shower head water. Is either too hot or too cold. Stayed for 2 nights but no make up room service. 1st day, Had to wait at front of hanok as no one at counter to help check in & could not dial the number provided at the signboard. Had to ask for help from a coffee place beside the hanok to call the boss.

한옥 2층을 처음으로 사용해 봄 건물의 벽과 바닥이 너무 얇게 건축되어 옆방 사람의 목소리나 TV 소리까지 들림 특히, 바닥이 딱딱하지 않고 약간 푹신한 느낌(?)이 들어서 뒤꿈치를 들고 걷지 않는 한 쿵쿵 소리가 심하게 발생다락에 올라가는 사다리가 거의 90도에 가까워 주의 필요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 샤워는 곤란합니다. 겨울이라 외풍이 있어 밤새 마스크를 끼고 잠을 잠

전통 한옥느낌이 아니라 아쉽고 방음문제가 심각할정도로 심해 밤새 어디서 나는지 모르는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을 설쳤음. 드라이기도 점검이 안하시는지 고장남 드라이기만 비취되여 있음. 세면대 수전을 틀면 샤워기물까지 동시에 나오는 문제도 개선해야할것 같습니다. 장점은 한옥마을에 가깝다는 것과 주차할수있다는 장점만 있음. 그리고 아침조식이 준비되여 있다는 데 도대체 어디에 있는건지. 엄청 딱딱한 과자 한바가지만 두고 알아서 먹어라고 하는 건 너무 배려심이 없다는 생각. 주인는 임실할때 보이고 코빼기도 안보이는 데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되는 어떻게 대처하시려고.. !

체크인시간이 14시30분인거 보고갔는데, 주인분이 헷갈리셨는지 15시라고 함. 방음은 거의 늦은시간 옆방 대화하는 소리 들릴 정도로 안됨.(밤10시이후로 주의하라해도 방음에 취약한건 어쩔 수 없는듯) 비품은 수건외에 휴지같은건 알아서 채워야 됨.(안채워줌) 도로와 가까운점이 장점이자 단점. 그 외에는 숙쇠 외의 시간에 청소해주시고 난방 잘 되고, 한옥의 운치있는 분위기정도만 장점.

가성비 좋아요.한옥마을이랑도 가까워요

깔끔한 한옥에서 하루 알차게 쉬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