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州希爾頓酒店(Hilton Gyeongju)

여자친구의 생일 축하 목적으로 경주를 방문했고, 힐튼을 선택했습니다. 저층임에도 불구하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호수뷰는 정말 최고입니다. 경주를 대표하는 인터내셔널 체인 호텔임엔 틀림없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고객을 응대할 때 조금 환하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론트, 컨시어지, 도어맨 할 것 없이 인사성이 없었습니다. APEC2025를 경주에서 유치하게 된다면, 세계 정상들이 힐튼을 찾을텐데 분명히 서비스개선은 필요해보입니다.

The hotel staff are v friendly and helpful. The breakfast options are superb. Hotel is also v spacious and my room view is amazing. It's on 10min walk to gyeongju world.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if I can.

늘 경주가며 아이들과 힐튼만 이용해요. 안내하시는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룸서비스 음식들 너무 맛있어요, 수영장도 아이들과 놀기에 겨울이라 실내만 하지만 충분히 놀만해요, 다만. 늘 아쉬운건 디너뷔페입니다..... 저번도 이번도 최악의 음식상태와 종류와. 맛입니다.. 부디 디너음식들 개선되길 바랍니다..

경주에 가면 항상 가는 곳입니다. 사우나, 수영, 헬스 모두 이용하며 잘 쉬었다가 갑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저녁식사도 괜찮았습니다.

힐튼 경주는 정말 100점입니다. 아이랑 함께 호캉스 갈 곳이 생겼어요. 직원분들의 세심한 서비스와 아이를 위한 편의가 정말 완벽합니다

어린이 키즈카페 안녕경주야가 있어서 너무 좋앗구 수영장 시설도 아기와 함께하기에 최고였어요 !! 적극 추천합니다 ^^!

경치가 좋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네요 체크인이 너무 오래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