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가깝지만 깔끔하고 조용한 느낌입니다.
내비를 따라 입구를 찾다가 한바퀴 다시 돌았어요.
처음이라 헷갈린것도 있지만 다른 곳에 비해 눈에 잘 보이지않는것 같기도해요.. 하지만 차가 진입하자마자 남자 직원분이 어느새 나오셔서 주차타워에 주차도 도와주시고
체크인까지 덕분에 금강 쉴수있었어요.
방은 생각보다 넓고 냄새없고 소음이라기엔 도로위 오토바이
다니는 소리밖엔.. 조용했어요
조식은 리뷰보고 별반 기대없어서 커피만.
어쨌든 전반적으로 괜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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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EONG
2024年1月7日
배란다는 겨울이라서 활용 못했고, 다른 계절에도 그닥 크게 활용되기 어려워 보였어요,,건물건물 사이라서,,보통의 숙박업소 같아요, 호텔은 아니고,,프론트분들은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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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
2024年3月30日
편하게 잤어요..로비에서 공사중인지 아침식사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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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
2023年8月17日
깨끗하고 편하게 쉬었어요^^ 간단한 조식이지만 조식 나오는게 어디냐며 👍 신랑 혼자 출장 다녀왔는데 좋았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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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
2023年7月5日
조용하고 깨끗한 편입니다.
아침조식은 빵,시리얼,삶은계란,컵라면 있습니다.
원두커피는 항상 먹을 수 있습니다.
또 올지는 생각해 보겠습니다.